출연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이 18일 과학재단 본관 회의실에서 혁신자문위원회 발족 및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위원회는 기관 경영 및 사업운영 혁신을 통해 과학재단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명세 총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과학기술 전문가 15인이 참여한다.
앞으로 이 위원회는 과학재단의 경영이나 재단 사업의 전략적 운영을 위한 사항, 재단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등을 자문하고 의결하는 기능을 갖게 된다.
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학계, 국가 또는 기업연구소, 전문 컨설팅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권오갑 이사장은 “기관의 혁신적인 체계 및 체질 개선을 하자는 차원에서 발족하게 됐다”며 “기관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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