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5(약칭 서울에어쇼 2005)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지난 9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서울에어쇼는 국무총리가 명예대회장을, 국방부·산업자원부·건설교통부 장관이 공동대회장을 맡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항공분야뿐만 아니라 지·해상 무기체계 분야까지 내용을 확대해 육·해·공군이 보유한 세계 최첨단 무기체계를 볼 수 있는 종합방산전시회로 개최된다. 전세계 24개국 225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에어쇼를 통해 공군의 차기전투기로 운용될 F-15K와 우리나라가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인 T-50골든이글이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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