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수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이경식 화인이엔씨 회장과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대표(과학기술포장)를 비롯한 35명이 18일 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맞아 국내 엔지니어링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과학기술부는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조경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포상자들을 시상한다. 오 부총리는 기념 축사를 통해 “엔지니어링업계가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 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제2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도 18, 19일 이틀간 건설회관에서 열려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터키 등 해외 엔지니어링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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