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18일 대구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승강장스크린도어(PSD: Platform Screen Door)를 다사역과 대실역 두곳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대구에 설치한 PSD는 광주지하철과 같은 스테인리스 타입의 완전 밀폐형으로, 지난 해 4월 광주지하철 설치에 이어 부산지하철에도 설치를 완료했다.
PSD는 지하철이나 경전철 승강장 위에 선로와 격리되는 고정벽과 가동 문을 설치, 차량의 출입문과 연동해 개폐되는 승강장 안전지원 시스템으로 안전확보와 승강장 쾌적성 향상, 화재시 방연효과, 뛰어난 공조효과 등이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또 오는 20일 개통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용두역사에도 PSD를 설치해 운영하며 2006년 대전지하철, 2007년 인천공항철도 등으로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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