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등 반도체 유관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차세대성장전략을 마련한다.
차세대성장동력반도체사업단(단장 조중휘)은 10대 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한 차세대반도체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자·정통 양부처가 공동으로 ‘차세대반도체 워크샵’을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양 부처가 공동으로 반도체 미래전략을 논의하기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범부처적인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샵은 현재 분산·개별 추진되고 있는 각종 정책, 기술개발 과제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반도체성장동력 육성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샵에서 차세대반도체사업단 조중휘단장·시스템IC 2010사업단 김형준단장·정보통신연구진흥원 이윤종 PM이 산자부와 정통부의 차세대반도체분야 주요정책추진방향을 설명하고, LG전자기술원의 이귀로 원장이 디지털 컨버전스의 현황 및 방향을 강연하는 등 향후 반도체산업이 나아갈 방향이 모색된다.
조중휘 차세대반도체성장동력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차세대반도체분야 연구개발 과제의 범부처간 기술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과제추진현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방향을 보완함으로써 세계 반도체 2강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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