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LCD TV업체인 한스프리가 일본 LCD TV 시장 문을 두드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한스프리는 내년 봄 일본 시장에 중소형 LCD TV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스프리는 약 100개 종류나 되는 디자인을 무기로 앞세워 일 중저가 LCD TV 시장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 11월 도쿄에 약 20명 체제의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영업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직영점은 제품 출시 이전에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봄에는 아날로그 튜너가 장착된 9.6인치·12.1인치·15인치 TV를 5∼10만엔대에 가전 양판점에 출시하며 백화점, 잡화점 등에서의 판매도 계획 중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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