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13일 경인지역 민영방송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발표했다.
방송위는 이날 재정능력 평가를 위해 최저자본금 기준 없이 자금조달과 운용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을 평가하는 안과 최저자본금을 1500억원으로 하고 이에 못 미치면 0점으로 처리하는 방안 두 가지를 제시했다.
또 인력 및 조직운영계획, 전문인력 확보계획의 적정성도 평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지역 전파월경 차단방안도 평가하고 허가추천시 전파월경 방지를 사업자의 부담으로 할 것을 추천조건으로 부과키로 했다.
방송위는 이달 중순 선정방안을 확정하고 내달 말까지 사업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어 12월 심사평가를 거친 뒤 내년 1월 중순 심사결과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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