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13일 매출 증가와 고수익 구조 회복을 골자로 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마이크론의 3분기 매출은 1867억원으로 2분기 1646억 대비 13.4%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 1771억과 비교해도 5.4% 늘어났다. 특히 9월 매출은 월 매출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693억을 기록했다. 수익성 면에서도 LG마이크론은 3분기 17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2분기 91억원보다 92.3%나 급증했다.
LG마이크론 측은 PDP와 LCD 등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PDP 후면판과 LCD 포토마스크 매출이 증가해 매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LG마이크론 3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평판 디스플레이 관련 제품이 78%를 차지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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