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화면을 프린팅 한다’
엡손이 처음으로 디지털TV의 정지 화면을 프린터로 뽑는 ‘TV 프린팅·사진’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국엡손은 13일 일본 파나소닉· 메가포트와 공동으로 지난 달 기술 규격을 확립하고 TV 프린팅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엡손의 TV프린팅은 단순히 디지털 TV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 기술을 뛰어 넘는 것으로 교육·광고·정보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출력해 활용할 수 있다.
한국엡손 측은 “요리강좌에서는 요리법을, 각종 광고에서는 이벤트 응모 엽서와 할인쿠폰 등을, 뉴스에서는 텍스트 버전 뉴스를 프린터로 뽑아 볼 수 있다” 라며 “TV프린팅은 인터넷과 비슷하지만 능동적인 정보 검색 노력이 필요 없이 TV시청 중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