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대표 최승철 http://www.doosaninfracore.co.kr)는 유럽시장 지게차 수출이 3분기까지 전년대비 22% 성장한 7000만 달러에 달하는 등 호조를 보여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물류장비 전시회 ‘CeMAT2005’에 13개 신기종의 지게차를 선보이고 새롭게 사용하고 있는 ‘두산-대우(DOOSAN-DAEWOO) 브랜드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회사측은 러시아 시장에서 전년 대비 33% 성장한 1200대 이상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13%를 달성하고 터키시장에서도 1000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20% 달성, 판매량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올해 유럽 지게차 시장규모가 전년대비 2% 이상 감소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게차 수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속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해 유럽 및 러시아, 중동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중공업이 대우종합기계를 인수해 지난 4월 새로 출범시킨 회사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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