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한국전산원, (사)유비쿼터스IT코리아포럼과 공동으로 내달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유비쿼터스 사회의 전망과 대응전략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엔카르나샤오 독일 프라운호퍼 IGD연구소장, 김창곤 한국전산원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등 국내외 유비쿼터스 IT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사회 비전과 정책 및 산업 전략을 논의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11월 7일(월)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규모 : 3개 트랙, 6개 세션, 20여명의 국내외 발표자(해외 발표자 8명)
●주최 : 정보통신부
●주관 : 한국전산원, (사)유비쿼터스IT코리아포럼, 전자신문사
●참가신청 : 11월 4일(금)까지 http://www.sek.co.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유료)
●문의 : u코리아포럼 사무국 전화 (02)2168-9574∼5, e메일 stanly@ukoreaforum.or.kr
●행사 홈페이지 : http://www.sek.co.kr, http://www.ukoreaforum.or.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