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와의 고리, 똑바로 알아야 제대로 끊습니다.’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계 공직자 모두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이드라인)인 ‘황희 정승의 후예들·사진’을 1만부를 제작해 과기부·국립중앙과학관·정부출연연구기관 임직원에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부패란 무엇이고, 왜 발생하며, 어떻게 예방할 것인지를 담았다. 신고자 보호 및 보상, 부패 관련 문화를 스스로 진단해보는 점검표도 넣었다.
장기열 과기부 감사관은 “규정이나 절차를 잘 이해라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소지를 없애고, 청렴 공직생활의 지침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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