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일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첨단기술 복합전시회(CEATEC 2005)’에 와우테크 등 성남 관내기업 7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1800만달러의 수출계약 및 80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발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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