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한국전자전’이 ‘미래를 향한 힘찬 전진!(Advance to the Future)’을 주제로 11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닷새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로 서른여섯 돌을 맞는 한국전자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자·IT전문 전시회로, 18개국 550여 업체가 참가해 멀티미디어관·정보통신관·산업용기기관·전자부품관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의 전시공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IT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감열 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은 “첨단 디지털 전자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 줄 ‘2005 한국전자전’은 21세기 전자산업 선도국, ‘IT 코리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수출을 늘리고 내수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미래 IT산업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습득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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