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텔레콤(대표 이영호 http://www.cryptotelecom.com)은 가정용 보안 토털 솔루션 수출을 위해 일본 보안 전문업체인 로얄시큐리티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일본에 향후 3년간 37만 세트의 보안솔루션을 수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크립토텔레콤은 그동안 서버나 네트워크 카메라 등 단품을 수출해 왔으며, 토털솔루션을 수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서버와 중앙관제프로그램에서부터 리모컨과 센서, 네트워크 카메라와 휴대폰 등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모두 포함한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와 영상을 기반으로 운용, 원격지에서도 PC 등 단말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원격 모니터링과 자가 방범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을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하면 비상사태에 네트워크를 통해 PC나 휴대폰으로 현장의 영상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상시에도 집안의 상황을 확인하고 음성 통화까지 가능하다. 또한 설치와 사용이 쉽도록 센서를 무선으로 만들었고 리모컨으로 경계설정과 해제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영호 크립토텔레콤 사장은 “이번 수출은 단품이 아닌 서버와 중앙관제 소프트웨어, 홈시큐리티 단말기까지 포함한 네트워크 기반 토털 솔루션 수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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