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파괴로 PC 시장을 주도해온 델컴퓨터가 이번에는 게이머와 마니아 등을 위한 고가 컴퓨터인 XPS 시리즈를 최근 선보였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새 제품의 가격은 데스크톱의 경우, 1099달러에서부터 시작되며 노트북 버전은 2700달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같은 가격은 이 회사의 웹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최저가 제품이 299달러인데 비해 상당히 고가다.
새 제품중 노트북 한 모델은 엔비디아의 고성능 지포스 고 7800 GTX 게이밍 칩을 탑재해 가격이 무려 4260달러에 이른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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