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캡(대표 신용태 http://www.digicaps.com)은 LG전자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OMA DRM 2.0 서버’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GSM/GPRS 단말의 OMA DRM v2.0 클라이언트 테스트를 위해 서버 솔루션을 구축했다.
OMA DRM 2.0은 웹을 통한 유료 콘텐츠 불법 배포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윈도, 리눅스, 심비안 등 다양한 환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또 오디오와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송되는 콘텐츠의 불법복제 및 저작권 침해방지 기능이 포함돼 있다.
신용태 사장은 “휴대폰을 통한 콘텐츠 유통이 활발해지면서 단말기에 DRM솔루션을 탑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DRM솔루션을 탑재하면 파일 해킹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MP3 파일뿐 아니라 동영상과 이미지, 벨소리 등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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