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가 2006 회계연도(2005.4∼2006.3) 실적 전망을 하향 수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파이어니어는 당초 80억엔 흑자 예상에서 100억엔 가까운 적자로 하향시켰다. 파이어니어가 실적을 하향 수정한 것은 음향·영상(AV)기기 판매가 부진했던 지난 96 회계연도 이래 10년 만이다.
파이어니어 측은 DVD리코더 사업의 적자와 더불어 경쟁 격화로 PDP TV 사업 적자 폭이 예상 외로 확대됨에 따라 실적을 하향 수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도 8000억엔으로 전년 대비 10% 줄어들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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