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전무가 애질런트 글로벌 조직 계측기 사업부문의 아시아기술지원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윤 전무는 앞으로 애질런트의 아시아지역 통신·전자 분야 계측기 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윤 전무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금성전기(현 LG그룹), 한국HP를 거쳐 2000년부터 계측기 사업부문 일반기업 담당 영업이사와 아시아기술지원부문 지식서비스 지원매니저로 일해 왔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신세계그룹,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세계 회장 승진
-
2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3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4
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확산'…SPC 배스킨라빈스도 검토
-
5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2026년도 국가 R&D 예산안 연내 준비
-
9
한국공학대, 세계 최초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 성공
-
10
티맵 '어디갈까', 출시 한 달 사용자 500만 돌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