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덕밸리로 연구소를 이전한 넥스원퓨처가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국내 방위 산업 대표 업체인 이 회사는 ‘미래형 감시체계’를 출품한다.
이 제품은 감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센서 노드가 목적에 맞는 다양한 마이크로 센서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들을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협업, 능동적으로 감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감시체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영중공업은 ‘에어로스텟(Aerostat)’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와 영상 감지기 등을 탑재한 비행선 형상의 기구를 지상국과 케이블로 연결, 고도 1㎞ 부근에서 장기적으로 체공하며 각종 정보를 지상에 제공한다.
일반 항공기보다 운영비가 10분의 1 정도로 저렴하며, 국경감시·저공침투 비행체 탐지·이동표적 추적·원거리 영상정보 획득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적용 분야는 △휴전선·해안선에 대한 국가 관역 정보 획득 수단 △해안 국경감시 △밀입국 불법 어로 감시 △적군 토신 감청 및 아군 통신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샬롬엔지니어링은 대덕대학내 학교 기업인 ‘MDM’ 공동으로 무인경계시스템인 ‘FUN-DMZ’를 개발해 전시회에 출품한다.
이 시스템은 IR-LED 카메라를 통해 감지된 영상 정보를 별도의 통신 라인이 아닌 전력선을 이용,자동모션감지프로그램(AMDP)를 통해 실시간 전송한다.
또 움직임이 감지된 특정 위치 및 고정 위치 정보가 담긴 타격 장치를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아군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적군의 침입·침투를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샬롬엔지니어링은 이번 무인경계시스템 개발로 DMZ 전체 실시간 상황 파악은 물론, 사각 지대 없는 완벽한 무인 자동화 경계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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