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첫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씨디네트웍스는 5일과 6일 이틀간 현대증권이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주관하는 ‘유럽 지역 한국 기업의 날(Korea Corporate Day In Europe)’에 참가해 현지 기관투자가들과 분석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고사무열 씨디네트웍스 사장은 “씨디네트웍스는 코스닥 상장 2개월 만에 외국인 지분 비율이 20%에 이를 정도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안정성 및 성장성 등을 외국에 더욱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는 대용량 동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할 때 발생하는 과부하를 분산시키는 CDN 서비스를 제공하며 NHN,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엔씨소프트, 넥슨, 웹젠, 메가스터디 등 230여개 인터넷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씨디네트웍스는 유럽에 이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기업설명회를 이번 달 내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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