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가운데)가 3일 경기도 시흥에서 폐막된 ‘KTF 비기 코리아e스포츠2005’ 행사에 참석해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및 프로게이머 강민 선수(KTF 매직엔스)와 환담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이날 “프로게이머의 병역문제를 국무회의를 통해 논의해 보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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