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본]화제작-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

탄탄한 스토리와 깔끔한 그래픽으로 1994년 출시 당시 PC게임 시장을 평정한 기념비적인 작품이 모바일게임으로 탄생했다. 손노리에서 개발했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가상의 팬터지 대륙 ‘어스토니시아’에서 일어나는 주인공 로이드의 모험 이야기다.

로이드가 ‘카이난의 지팡이’를 수호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대륙을 돌아다니며 마을에서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필드에서 흥미 진진한 전투로 적을 모두 물리치면 임무를 무사히 마치게 된다.

이 게임을 모바일로 만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1’과 ‘EP2’는 서비스됨과 동시에 모바일게임 순위 1위를 달려고 모바일 RPG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손노리는 완결편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를 새롭게 출시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동안 지적된 전투 시스템이 강화돼 모바일에 최적화됐다는 것이다. 이동 범위 내에 적 캐릭터가 있을 경우에 버튼을 한번 누르면 자동 공격해 보다 쉽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고, 향상된 AI로 훨씬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미션 및 던전 이벤트의 추가와 난이도의 상승과 원작에 없는 시나리오의 추가로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으로 전작보다 5배 이상 늘어나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각 캐릭터에 새로운 스킬을 추가해 전작보다 훨씬 멋진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스킬은 전투나 이벤트에서 획득한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 배울 수 있는데, 고유의 스킬을 갖고 있는 각 캐릭터들은 유저의 스킬트리에 따라 최강의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이와함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에는 이전에 없었던 비주얼 신이 추가되고, 전작의 2배가 되는 그래픽 용량을 사용해 마을의 배경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의상까지도 모두 새롭게 바꾸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으로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바일 최초의 연동 시스템을 도입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 에서도 전작의 데이터를 이용해 게임진행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보상 연동된다. 또한 이번 게임에서는 SP만 연동 보상되었던 전작과 다르게 보너스 레벨과 공격력, 능력치 향상 SP 등 여러 가지 보상이 주어진다.

이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완결판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 때문에 기존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유저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의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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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팩>자료실>게임>신규인기게임>새로나온 게임>어스토니시아 EP3-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의 기획 배경은.

▲ 전작에서 지적된 아쉬웠던 부분들을 완벽히 수정, 보완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어스토니아 스토리 EP3’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EP3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이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

- 주 이용 타겟층은 어디에 맞춰 개발했는지.

▲ 개발 당시 주 타겟은 청소년 모바일 RPG 이용자 및 손노리 기존 유저였지만 서비스가 되면서 기존 오리지널 모바일 유저들까지 게임을 즐기는 경향을 보였다. 때문에 이들에 맞춰 이번 게임은 좀더 쉽게 개발하려고 노력했다. 누구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고 인터페이스도 간단하게 만들려고 했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만의 특징은.

▲ 새로운 이벤트의 추가, 변화된 이펙트와 스킬, 전투 시스템의 개선, 강화된 연동 보너스 포인트의 제공과 20시간 이상으로 증가된 플레이타임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전작에서 지적됐던 부분을 바로잡아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데 노력했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의 공략팁은.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3’의 공략팁은 무엇보다 시나리오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RPG이기 때문에 시나리오에 따라 모든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인지하지 못하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다. 이와함께 전작과 연동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전작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게임플레이가 수월할 것이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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