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개발한 아케이드 게임 ‘미니게임천국’이 오픈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0만 건에 육박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컴투스측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3개 이동통신사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후 9월 들어 일평균 다운로드가 7000건을 넘어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미니게임천국’이 이처럼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쉽고 다양한 게임 구성, 친구들과의 랭킹 경쟁 등 캐주얼 유저를 노린 컴투스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쉽게 싫증 내고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나이 어린 유저를 위해 7가지 미니게임을 따로 제작해 한데 묶어 서비스한 것이 주효한 것이다.
또 모든 게임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원버튼 조작으로 게임 방식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고 게임별 랭킹과 학교랭킹 등 다양한 경쟁 요소가 들어 있어 기록 갱신의 욕구를 자극한다는 평가다. 컴투스측은 “3개 망에 게임을 동시 오픈 해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쉽게 한 점도 강력한 구전 효과로 이어져 상승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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