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매장 상인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4일 효창종합운동장에서 전자랜드 임직원과 연합상우회 및 상인 가족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해피 하모니 전자랜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988년 용산 전자랜드가 문을 연지 17년 만에 관리회사인 전자랜드와 상인들이 처음 가지는 화합의 자리다.
조명일 전자랜드 1층 상우회장은 “이번 행사는 신체적 정신적 단합의 과정을 체험하는 가운데 자연스런 공동체 의식 형성에 초점을 두었다”며 “고객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은 전자랜드 상가 전체가 휴무를 실시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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