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퓨팅(대표 송영길)이 PCI 카드 형태로 호스트 컴퓨터를 최대 3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확장팩 ‘엑스텐더(Xtenda) 3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표준 이더넷 방식의 오피스 스테이션에 적용한 시스템 온 칩 기술을 활용해 비디오 속도를 개선했다. 또 호스트 컴퓨터의 유휴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PCI 버스로 한 카드 당 3명이 멀티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이렉트 케이블 방식을 적용했다.
케이블 길이는 최대 10m까지 확장할 수 있고 사용자는 내장된 각종 포트에 외부 장치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시스템을 설치 할 수 있다. 또 오디오·비디오 파일의 처리 능력도 대폭 높여 편의성을 제고했다.
엔컴퓨팅은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05 한국전자전’에 이 제품을 선보이고 12일에는 신제품 발표회도 열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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