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천공항 항공화물에 RFID 적용·SW서비스산업발전 계획도 논의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항공화물 처리에 전자태그(RFID) 기술이 적용되고 항공기 입출항시 비행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과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항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키로 하고 우선 화물터미널 내 항공화물 RFID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정보통신부가 마련한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도 논의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은 이번 논의를 거쳐 정통부 등 관계부처에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덕수 부총리를 비롯해 문화관광부·산업자원부·노동부·여성부·여성가족부·건설교통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정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 차관, 국정홍보처 차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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