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항공화물 처리에 전자태그(RFID) 기술이 적용되고 항공기 입출항시 비행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방안’과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항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키로 하고 우선 화물터미널 내 항공화물 RFID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정보통신부가 마련한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도 논의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SW서비스산업발전 종합계획은 이번 논의를 거쳐 정통부 등 관계부처에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덕수 부총리를 비롯해 문화관광부·산업자원부·노동부·여성부·여성가족부·건설교통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정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 차관, 국정홍보처 차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