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의 신임 사장으로 표삼수 전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사장이 내정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김일호 전 사장의 전격 사임으로 약 석달 간 공석중이던 한국오라클의 신임 사장으로 표삼수 전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표 신임 사장은 현대정보기술 사장을 거쳐 지난 200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우리금융그룹의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사장을 역임했다. 표 사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지난 학기부터 호서대학교 특수대학원 교수로 활동해 왔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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