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충전기 전문 제조사인 더블유피엠 (대표 유연성 www.wpm.co.kr)은 휴대폰·PDA·MP3 플레이어· PMP·PSP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다용도 충전기 ‘파워레디 시리즈(사진)’를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출시된 제품이 특정기기와 충전기가 일대일로 대응하거나, 별도의 아답터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모든 디지털기기에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대상기기전압을 자동으로 인식, 적합한 전압으로 배터리를 충전시켜 주는 기능이 내장됐다. 고급형인 ‘WPC-8000’은 자동차 시가잭을 통한 본체 충전 기능 및 FM 모듈레이터 기능이 추가됐다.
유연성 사장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는 배터리 충전문제가 핵심”이며, 향후 “다양한 기능을 접목시킨 휴대용 충전기 모델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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