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디지털 노익장’을 과시하는 노인 네티즌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http://www.microsoft.com/korea)는 사회복지법인 케어코리아(이사장 김응익)와 함께 30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노인들이 PC를 활용해 제작한 온라인 자서전, 디지털 사진, 미니홈피 등을 전시하는 ‘어르신 네티즌 e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보화 교육기관인 ‘라이프업센터’ 수강생과 라이프업센터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작품 중 우수작 10편을 선별, 전시한다.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라이프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작품 공모에는 총 30여 명이 응모했다.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어르신들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며 “어르신 정보화는 고령화 시대를 맞은 우리 사회가 급증하는 노인 인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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