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한환희 http://www.elim.net)이 강남과 강북에 분산돼 있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통합해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 사옥에 ‘통합 본부IDC’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림넷 측은 “이번 통합작업은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며 “통합 IDC센터가 본사 사옥에 건설됨에 따라 사업 확장에 따른 증축 등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통합을 위해 지난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7월 확장 공사를 통해 전원·항온 항습·백본 네트워크 등 시설을 정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환희 엘림넷 사장은 “IDC 통합을 계기로 고객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신규 사업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99년 설립한 엘림넷은 VPN 서비스 전문업체로 주기판·그래픽카드 등을 유통하는 제이씨현시스템의 자회사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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