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보틱스(대표 신경철)는 청소로봇 ‘아이클레보’를 일본과 멕시코 등 4개국에 수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진로보틱스는 지난 8월 일본의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전기’에 아이클레보 500대를 공급하기로 합의해 오는 30일부터 선적할 예정이다. 또 멕시코에도 100대를 수출할 계획이며 대만과 싱가포르에는 이미 지난주까지 각각 150대와 50대를 납품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도 스위스에 테스트 상품을 보내 제품검증을 마친 단계로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할 예정”이라며 “고급형 신제품인 ‘아이클레보Q’도 이때쯤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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