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서버용 칩 아이태니엄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동맹군인 ‘아이태니엄 솔루션 연합(Itanium Solutions Alliance)’이 결성돼 지난 26일(현지시각) 공식 발족했다.
C넷에 따르면 이 단체의 목적은 프로그래머들이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에 자사 소프트웨어를 포팅하는 등의 작업을 편하게 지원하기 위함이다.
회원사는 인텔과 서버업체로는 HP 외에 NEC, SGI, 유니시스, 히타치, 후지쯔, 불 등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회사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노벨, 오라클, SAP, SAS 등이 포함된다.
한편 이들 동맹군 명단에서 눈에 띄는 것은 HP외에 서버 시장 톱3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IBM 델 선마이크로시스템 등은 이들은 모두 이전 아이태니엄을 지원한 바 있었지만 현재는 아이태니엄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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