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오리건주 그레샴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포틀랜드 비즈니스 저널을 인용해 EE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SI는 자사 공장에 대한 정보를 삼성 측에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의 요구에 따라 정부도 오리건의 세금제도와 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보냈다.
LSI로직은 이달초 200㎜ 공장 매각을 발표했으며 이는 ‘팹리스’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은 지난달 35억달러를 들여 미국에 300㎜ 반도체 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며 오리건·애리조나·텍사스 등을 잠재적인 공장부지로 고려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EE타임스는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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