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MP3플레이어를 구매할 때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은 ‘디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시인사이드(http://www.dcinside.com)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네티즌 829여명을 대상으로 ‘MP3플레이어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7.9%(231명)이 ‘디자인’을 꼽았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더 작고 예쁜 MP3플레이어가 등장하면 기종을 변경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하는 등 신규 구입은 물론 기종 변경시에도 기능보다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프 참고
설문에서 디자인 다음으로 중요하게 꼽힌 것은 ‘음질(21.6%·176명) 이었으며 그 다음이 ‘가격(136명·16.4%)’ 순이었다. 이밖에 △메모리 용량 14.2%(118명) △브랜드 9.4%(78명) △부가기능 5.1%(42명) △제품크기 2.8%(23명) △UI편의성 2.7%(22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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