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코리아(대표 김외봉)는 3M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향상된 블루투스 칩 3종을 개발·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SR가 새로 내놓은 칩은 멀티미디어 기능이 들어간 ‘블루코어5-멀티미디어’와 저가형으로 만든 블루코어5-ROM’, FM 기능을 지원하는 ‘블루코어5-FM’ 등이다.
블루코어5 시리즈는 초당 3M 이상의 속도를 보장하는 블루투스2.0 규격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대해 전력 효율이 30% 향상됐으며 64밉스의 DSP, 156kB 온 칩 S램 등을 원칩화해 성능이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4분기에 ‘블루코어5-ROM’에 나머지 제품들은 내년 초에 샘플을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외봉 CRS코리아 사장은 “최근 국내에서 블루투스 기술이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어 기술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 지원 인력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지사의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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