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산자부 지원으로 중소기업 국제 환경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유해물질 프리 데이터베이스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 삼성전기(대표 강호문)와 26일 기술 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산업진흥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기의 현장 경험 및 기술적 노하우를 시스템에 접목시킬 수 있게 됨으로써 중소 전자업계 유해물질 규제 대응 지원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 서비스 예정인 유해물질 프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사업은 분석을 통해 유해물질이 없다고 판정된 부품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해당 중소기업이 2중 작업을 하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이를 기초로 구매 기업들도 EU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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