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 스타지수와 연계된 파생상품인 스타지수선물시장을 11월 7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타지수선물시장은 NHN, LG텔레콤 등 코스닥 대표종목 30개를 대표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기존 코스닥50지수선물과는 달리 증권회사에 결제권을 부여해 증권회사를 이용하는 다수의 투자자가 하나의 계좌로 코스피200선물·옵션 등과 스타지수선물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개장에 앞서 이달 30일과 내달 6일에 NHN 등 5개 코스닥 기업을 초청, 스타지수 구성기업 합동 IR을 개최할 계획이며 내달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3주동안 모의시장을 운영한 뒤 11월 7일 정식 오픈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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