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케미칼(대표 조진호 http://www.geyangchem.com)이 LCD 백라이트유닛(BLU)과 도광판 박판화에 대응한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휴대폰용 BLU의 박판화에 맞춰 경성을 강화한 몰드프레임용 폴리카보네이트(PC) 수지를 국내에 소개한다. 이 제품은 PC와 액정폴리머(LCP)의 얼로이 소재를 채택, 유동성을 높이고 몰드프레임의 휨을 방지해 충격을 받아도 액정이 손상을 입지 않게 한다.
BLU 두께를 줄이고 원가를 낮추기 위해 보호필름 등을 쓰지 않게 되면서 문제가 되는 내충격성을 몰드프레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소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주요 BLU 업체들과 협력, 승인을 추진중이다.
또 0.4㎜ 두께의 도광판에 대응할 수 있는 PC 수지도 출시했다. 이 소재는 수지 내부의 유동성을 향상시켜 박막화에 유리하고 액정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조진호 사장은 “휴대폰 도광판의 경우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강한 PC 소재를 많이 쓰고 있다”며 “휴대폰 BLU의 슬림화를 위해선 소재 차원의 혁신도 필수”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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