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르바코리아(대표 차정훈 http://www.minerva-korea.com)는 카메라모듈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네르바코리아는 이를 위해 130만, 200만, 3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개발했다. 이 가운데 미네르바코리아가 주력하는 제품은 자동초점 200만 화소 카메라모듈<사진>이다. 이 제품은 스테핑 모터를 사용했으며 플라스틱 렌즈 3장이 들어 있다. 크기는 가로 14.5㎜, 세로 10.2㎜, 두께 8.5㎜다.
미네르바코리아 측은 “기존에 나온 자동초점 카메라모듈은 대부분 보이스코일모터 방식인데 우리는 스테핑모터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며 “스테핑모터 방식은 보이스코일모터에 비해 제조원가는 좀 높지만 신뢰성과 수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미네르바코리아는 현재 국내 휴대폰 업체 2곳의 품질 승인을 받고 있으며 12월 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미네르바코리아는 지난 2003년 설립됐으며 주요 사업 분야는 RFID 관련 제품과 모바일전자상거래용 안테나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