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은 게임 강국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외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등과 뜻을 모아 15일 도쿄에서 ‘일본 게임투자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NHN, CJ인터넷, 게이트아이디 등 국내 대형 및 중소 온라인게임업체와 모바일 게임업체 25개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에선 유력 게임투자가 및 퍼블리셔가 참가했다.
개발원은 이를 계기로 한국 게임산업의 세계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상담회에 참석한 ‘도그미’ 개발사 게이트아이디 문지용사장은 “일본이 온라인게임에 대한 인기가 고조돼 종주국 대한민국 게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 여러건의 상담이 있었다”면서 “이같은 상담회가 더욱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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