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 중견 정보통신업체인 업체인 KDC정보통신(대표 김석현)이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KDC는 한중게임산업발전협회(회장 임동근)와 손잡고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 동반 진출한다고 밝혔다.
KDC는 이에 따라 한중게임산업발전협회 산하 30여 관련기업중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게임업체에 대해 중국 현지 파트너인 ‘공중무한공사’를 창구로 활용, 단순 판권 수출 형태가 아닌 공동 사업 형태의 해외 퍼블리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공중무한공사는 이미 회사내에 게임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한국산 게임의 공급 및 현지화 작업, 마케팅 을 수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KDC측은 설명했다. 공중무한공사는 중국 정부가 지정한 DMB 방송 콘텐츠 공급 사업자다.
KDC정보통신 지난 72년 설립된 창업 33년 차의 IT업체로 네트워크통합(NI) 사업에 주력해오다 최근 DMB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한중게임산업발전협회는 중국 샨다와 위메이드 간의 분쟁을 계기로 30여 중견 온라인게임업체를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다.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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