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정부와 손잡고 건전한 애국자 게임을 만든다고 AF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영웅전(Register of Chinese Heroes)’로 명명된 이 게임에는 중국 정부의 애국 캠페인에 종종 등장하는 주요 역사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일례로 콜럼버스보다 앞선 600년전 7차례나 아프리카를 원정한 정허를 비롯해 중국 정부가 도덕적인 인물의 본으로 내세우지만 많은 이들이 허구의 인물로 믿고 있는 공산주의자이자 군인인 리펑 등이 등장한다.
샨다의 사장인 탕 준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서를 통해 “샨다는 사회와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게임은 샨다와 중국 정부의 언론출판부가 공동으로 만들게 된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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