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들이 대학에 장비를 기증하며 산·학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다.
동서대와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양춘경)는 2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스마트 홈 및 RFID 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협정에 따라 동서대 지역기술혁신센터(소장 차경환)와 한국루슨트 서비스사업 부문은 앞으로 스마트 홈 및 RFID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 인력양성에도 나선다.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는 또 60억원 규모의 무선기지국 및 CDMA 이동통신시스템 장비를 대학에 기증했다. 동서대는 이 장비를 부산지역 중소통신업계의 이동통신 기술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
경북대도 이에 앞서 지난 21일 하이닉스로부터 ‘피아르 스트리퍼(PR Stripper)’ 등 총 22억원 상당의 반도체 관련 장비 7점을 기증받았다. 경북대는 이날 기증받은 장비를 반도체 인력양성 및 연구력 향상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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