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대표 김호준 http://www.higcom.com )가 IP셋톱박스 신제품 ‘G-COM’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전 제품보다 성능과 디자인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윈도CE 5.0과 임베디드 XP를 장착했으며, 전면부 액정을 통해 각종 기능이 표시된다. 특히 터치스크린 방식을 접목, 기존 IP셋톱박스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외 MPEG4 H.264를 지원하기 때문에 500Kbps 정도 압축률로도 DVD급 고화질 VOD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코리아텐더측은 “TV를 통해서 IP셋톱박스를 제어하고 조작하기 때문에 기존 인터넷 사용자뿐 아니라,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기성세대들도 쉽게 TV포털을 즐길 수 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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