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컴퓨터업체 벤큐가 독일 지멘스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해 탄생한 벤큐모바일이 오는 10월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본사는 독일 뮌헨에 위치하며 직원은 6700명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벤큐는 지멘스 휴대폰 부문 인수로 엔지니어 숫자가 2000명 가량에서 5000명선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벤큐모바일은 내년 1분기 듀얼브랜드(벤큐-지멘스)로 첫번째 휴대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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