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1)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전자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덧 스물세 살 청년으로 성장한 전자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982년 첫 발을 내디딘 전자신문은 국·내외 전자, 정보통신을 포함한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발 빠른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담아내는 최고 수준의 정론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동안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과학기술 관련 정책과 소식을 알리는 데 애써 온 전자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지식과 창의력이 핵심인 지식기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IT)·생명공학기술(BT)·나노기술(NT)을 비롯한 과학기술 혁명은 우리 생활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첨단 신기술과 관련된 지적 자산은 개인과 기업,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자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21세기 과학강국을 선도하는 매체답게 더 좋은 콘텐츠와 정보력으로 미래사회의 나침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불과 수년전만해도 ‘전자정부’라는 단어는 행정부내에서조차 낯설고 거리감마저 느끼는 표현이었습니다. 전자신문이 창간되던 23년 전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새삼 그 탁월한 선구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정부도 변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새 특히 참여정부 들어 전자정부는 우리 정부를 혁신시키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수단이자 궁극적인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수준은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정부는 잘 갖춰진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원혁신사업(G4C) 등 전자정부 31대 과제를 로드맵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말 우리나라는 미국 등 선진국과 함께 UN의 전자정부 지수 평가에서 191개 회원국 중 당당히 5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행정자치부는 국가의 정보화와 전자정부의 최선봉에 서서 전자정부본부를 중심으로 정보화 조직과 인력을 새롭게 정비, 다가올 ‘유비쿼터스 정부(uGov)’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전자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특유의 선구자적 혜안으로 독자들과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

 전자신문이 창간된 지난 82년은 반도체연구소가 설립되고 국산 가전제품의 해외수출이 막 본격화되던 전자산업의 태동기 였습니다. 불과 20여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은 세계 4위의 생산력을 보유하며, 수출 1000억달러 달성을 눈앞에 둔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전자산업의 발전에는 빠른 기술발전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달해온 전자신문의 기여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자산업은 BT, NT, ET 등 타 첨단기술과의 융·복합화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몇 년 후를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빠른 속도로 새로운 산업과 제품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전자산업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 고부가가치산업을 선점하며 국제적 기술 리더쉽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전자산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주체인 만큼, 전자신문에 거는 기대 또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대와 기술의 변화를 한 발 앞서 읽어내어 국민에게는 지식정보화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기업에게는 시장을 보는 안목을, 정부에게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자산업계의 종합정보지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전통있는 IT전문 매체인 전자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자신문은 우리나라가 지금의 IT강국으로 발돋움하기까지,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오피니언 리더로서 또는 귀중한 정보제공자로서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지난주 국내 주요 IT기업들과 함께 유럽 현지에서 벌인 IR활동에서, 또 대통령을 수행하면서 찾은 중남미, 미국 등 현지에서 느낀 것이지만 세계 1등만이 생존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은 상상 이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가 경쟁력에서 앞서나가고, 진정한 선진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IT경쟁력을 더욱 빠르게 끌어올리는 일이 시급합니다.

 정부와 민간 기업, 연구소 등 모두가 합심해서 우리나라가 세계 IT산업 뿐 아니라 서비스, 기술 분야까지 선점하고 주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IT의 중요성과 국민들이 IT에 거는 기대가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IT전문 매체의 맏형으로서의 전자신문이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영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정보화 마인드 확산 및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온 전자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에 관한 소식을 가감없이 보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정보통신 정론지로서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또 교육인적자원부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사안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사회 전반에 걸쳐 e러닝을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우리나라가 지식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김성진 중기청장

 전자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은 일찍이 지식정보화 시대로 진입할 것을 예견하고 해당분야의 전문지로 창간되어, 이제 스물세살의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동안 전자·정보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발전은 물론, IT강국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발자취를 함께 하면서 우리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23주년을 계기로 보다 더 알차고 발 빠른 지식·정보의 제공, 건전한 대안과 비전 제시 등을 통해 전자신문이 우리산업과 경제의 선진화를 위해 더 한층 큰 역량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전자신문 23주년을 축하하며,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종갑 특허청장

 발명계 및 특허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함께 전자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IT산업의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해온 전자신문은 이제 우리나라 최고의 IT분야 정론지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IT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요한 동력원이자 세계 일류상품으로 우리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출원의 절반이상도 IT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 신장세도 괄목할 만합니다. 전자신문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빠르고 알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정보통신, 과학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고의 IT 신문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김창곤 한국전산원장

 우리나라는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 세계 1위, 전자정부 세계 5위, 국가정보화 수준 세계 3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를 일궈냈습니다. 전자신문과 같은 IT전문매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우리나라가 IT강국에서 더 나아가 유비쿼터스사회에서도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전자신문이 앞장서 주십시오. IT정책과 산업에 대한 이정표를 바로 세워주시고, 날카로운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통해 감시자역할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지식정보를 선도하는 21세기 미디어로 발전해 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스물세살은 청년이 사회활동에 첫걸음을 내 딛는 시기입니다. 남보다 앞선 안목으로 정보통신산업의 총아가 되었듯 기대에 맞는 멋진 청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어느덧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도 장성해서 전략적 변곡점(strategic inflection point)에 들어섰습니다. 컨버전스와 같은 다음 단계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시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전자신문이 그동안 쌓아왔던 혜안으로 정보통신산업의 주체가 되어 기대를 넘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었듯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비춰주는 아름다운 청년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홍섭 원장

 전자신문의 23년은 대한민국 정보통신 발전 역사 그 자체입니다. 전자신문은 義 誠 和라는 사훈을 기치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통신 관련 뉴스의 제공과 심도있는 분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 신문으로 우뚝 섰습니다. 귀사의 노고에 정보통신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사이버 세상에서 안전한 IT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자신문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자신문이 ‘유비쿼터스(ubiquitous)’시대를 여는 선두주자로 자리 잡아 주시길 기대합니다.

◆ETRI 임주환 원장  

창간 23년 된 전자신문은 우리나라 정보통신혁명을 가져온 전전자교환기(TDX) 개발이 시작되던 해인 1982년에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자신문의 역사는 우리 정보통신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전자신문이 IT 종사자뿐 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 널리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되고 있으며, 상상 속의 미래 기술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의 IT산업도 차세대 신기술 확보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자신문은 정확한 정보와 과학기술의 바람직한 방향제시를 해 줄 것이며 IT분야의 패러다임과 트랜드 그리고 미래까지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전망해 주리라 믿습니다.

◆이주헌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전자신문은 지난 23년간 정보통신과 IT발전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정보화를 촉진, ‘IT강국’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급속하게 진행중인 유비쿼터스 환경과 컨버전스 양상 속에서 전자·정보통신 부문은 물론 과학기술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트렌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모습을 통해 과학기술 정보통신인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재확인시키고 있습니다. 한국대표 IT전문 일간지의 위상을 뛰어넘어 21세기형 지식정보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전자신문은 전자 및 정보통신산업의 인프라가 취약하던 1982년에 창간돼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IT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산업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집어내고 정책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업계는 물론 공공기관들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 전자 및 정보통신산업은 유비쿼터스 기술로 수렴되고 있고 비즈니스의 비중도 콘텐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깊이 있는 분석과 정확한 비전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1세기에도 계속될 전자신문의 활약에 미리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몫을 담당했던 전자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자신문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과학기술계의 뉴스를 비중 있게 전하며 과학기술인들의 희망을 담아왔던 전자신문이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고도의 지식기반사회에서 과학과 사회, 과학과 문화를 연결하는 건강하고 폭넓은 다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

 전자신문이 창간하던 1982년은 국내에서 컬러TV 시대가 열리고 국산 가전제품의 수출이 막 본격화되던 무렵이었습니다. 그후 20여년 IT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과 ‘디지털 한류’의 물결은 세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IT 코리아’의 자리매김에 기여한 전자신문의 역할은 가히 측량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3살. 이제 전자신문은 명실상부한 성년이 됐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지식종합지라는 기치를 통해 우리가 지능정보화 사회의 완성을 이룰 때까지 세계 초일류국가가 되는 그날까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주길 기대합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윤교원 원장

 전기전자산업은 70년대 조립산업에서 시작해 2004년말 현재 총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급속히 성장했습니다. 특히 부가가치가 크고, 고용·생산 등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 국가적 핵심산업으로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발전에는 첨단지식과 기술의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산업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전자신문의 역할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전자산업의 역사이며 동반자인 전자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자신문이 21세기 지식정보를 선도하는 종합미디어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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