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 합작법인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노텔의 행보가 빨라졌다.
노텔(대표 빌 오웬스 http://www.nortel.com)은 최근 최신 표준 기반의 유무선 와이맥스(WiMAX) 제품 공급 계획 및 와이맥스 관련 제품 출시를 위해 와이맥스 선도 업체인 인텔·에어스팬네트웍스와 새로운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 및 협력 관계 발표는 LG·노텔 합작법인의 관련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전략 중 하나다.
이번 제휴를 통해 노텔 광 백홀 기술, 데이터 네트워킹 솔루션 및 전체 무선 서비스 제품군은 에어스팬 와이맥스 BTS(Base Transceiver Station) 및 ST(Subscriber Terminals)와 통합된다.
또 향후 LG·노텔 합작법인을 통해 802.16e표준에 따른 와이맥스·와이브로 솔루션 개발에도 참여한다.
유선 와이맥스 솔루션은 내년 1분기에 상용 공급할 예정이며, 와이브로 솔루션은 LG·노텔 합작법인과 함께 2005년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될 필드 시험 구축 후 상용화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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