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3주년 특집Ⅱ-이제는 기술기업이다]정보가전기업-가온미디어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 http://www.kaonmedia.net)는 우수한 인력과 앞선 기술력으로 2001년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셋톱박스 전문기업이다.

 2002년 업계 최초로 위성과 지상파, 위성과 케이블 콤보 셋톱박스를 출시해 유럽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온미디어는 이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한 셋톱박스와 VCR 기능을 대체하는 PVR를 출시하며 제품 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컨버전스형 신제품 개발 전략에 따라 개발한 양방향 데이터 방송용 DVB-MHP 셋톱박스는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발판이 됐고, 지난해 개발한 차세대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인 ‘KVR-1000’은 디지털 방송을 최대 6개 채널까지 동시에 녹화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업계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토대로 가온미디어는 셋톱박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산자부 지정 우수제조기술 연구센터(ATC)로 선정됐는가 하면, 16개국 23개 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지금도 18개국 20개 사업자와 협상중이다. 이미 인도·파키스탄·아이슬란드·루마니아에서는 위성 및 케이블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과점적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다.

 가온미디어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선도하는 컨버전스 전문기업으로 차세대 방송통신용 멀티미디어 기술인 MPEG4 H.264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 차세대 HD, DAB 모듈탑재 KVR 시리즈, IP 셋톱박스 등 가정용 뉴미디어 서버 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조하고 높은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신규사업에 경영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IP 셋톱박스는 운영에 필요한 인코딩, 스트리밍 서버 및 미들웨어 사업영역까지 턴키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다.

 앞으로도 가온미디어는 디지털 컨버전스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홈 미디어 컨버전스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 2010년 매출 1조원 세계 최고 디지털 컨버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가온의 이러한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은 앞으로 급성장하게 될 통신 기반의 IPTV와 하이브리드 제품을 중심으로 가정용 홈 미디어 센터 핵심기능을 담당할 것이다.

 

 법인명 가온미디어

 대표이사 임화섭

 2004년 매출 1107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550억원

 주요 기술 및 특허 6채널 동시녹화 PVR, CAS 라이선스, 모듈화 기술

향후 투자 분야 DAB, DMB, IP STB, 홈오토메이션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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