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이(대표 박진수 http://www.bsecm.com)는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이 회사는 노키아·모토로라·삼성 등 세계 6대 휴대폰 제조업체를 모두 고객으로 두고 세계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시장 40%를 장악하고 있다.
1987년 비에스이 창업 당시 국내 시장은 마쓰시타, 호시덴 등 일본 회사들의 독무대였다. 이런 상황에서 비에스이는 초창기 유선전화에 사용하는 마이크로폰에서 시장 변화 상황에 발 맞춰 무전기용 마이크로폰과 유무선 전화기용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을 석권했다.
휴대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0년대 중반부터는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생산에 주력하며 세계시장을 공략, 지금의 성공을 이끌었다.
비에스이가 이처럼 세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술력에 있다. 이 회사는 1997년 음향기기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술개발에 주력, 수입에 의존하던 주요 소재를 국산화했으며 세계 최소형 ECM(Electret Condencer Microphone) 개발에 성공했다.
비에스이는 프레스기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생산 장비와 검사 장비까지 직접 설계·제작한다. 자체 기술력으로 기초소재만 들여와서 소재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하는 것이다. 또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 제조사에서 별도의 검사 없이 바로 조립공정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해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
비에스이는 이러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 요구에 적합한 신제품을 가장 빨리 내놓고 있다. 경쟁 관계에 있는 일본업체보다는 1년, 중국업체보다는 5년 이상 먼저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한발 앞선 개발 능력이 비에스이를 휴대폰용 마이크로폰의 최강자로 만들어준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비에스이는 세계적인 부품업체 일본 호시덴과 마쓰시다를 제치고 명실공히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세계 1위의 글로벌 부품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비에스이는 수익성이 우월한 4파이 제품과 기능성 마이크로폰 중심으로 제품군을 고도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07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비에스이는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시장 세계 1위에서 스피커로 영역을 확장해 세계 최고의 음향부품 기업이 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휴대폰용 평면스피커를 개발하고 있으며 실리콘 마이크와 디지털마이크도 개발중이다. 비에스이는 지난해 매출 1384억원에 순이익 191억원을 올렸다.
-법인명 비에스이
-대표이사명 박진수
-2004년 매출 1384억원
-2005년 매출 목표 1670억원
-주요 기술 및 특허 휴대폰용 마이크로폰 설계, 제작 관련 소재 기술
-향후 투자 분야 휴대폰용 평면스피커, 실리콘 마이크, 디지털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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